판 커지는 '빠른 배달'…새벽배송은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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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 작성일:21-07-19 09:06| 조회:1,765회| 댓글:0건본문
범현대가의 맞손 잡기로 올해 들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빠른 배달시장이 더욱 급성장하는 계기를 맞을지 관심이 커진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편의점 업체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사업에 백화점이 뛰어들면서 유통업체 전반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B마트'로 국내에 첫 빠른 배달을 선보인 배달의민족은 수도권 지역에 마련한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 32개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식품, 생활필수품 등 50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딜리버리히어로에 따르면 지난해 B마트 매출은 약 1억700만유로(약 1400억원)이며 주문 건수는 1000만건을 넘어섰다.
[기사 전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825628
'B마트'로 국내에 첫 빠른 배달을 선보인 배달의민족은 수도권 지역에 마련한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 32개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식품, 생활필수품 등 50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딜리버리히어로에 따르면 지난해 B마트 매출은 약 1억700만유로(약 1400억원)이며 주문 건수는 1000만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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