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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더 커진다] "창고형 매장이 효자"...추가 출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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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CA 작성일21-05-17 16:51 조회2,0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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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이 매출 효자노릇을 하는 창고형 매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추가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이마트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별도 기준) 4조19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10.8% 늘어난 수준이다. 창고형 마트인 트레이더스가 실적 성장을 이끈 덕이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 늘었고, 신규 점포를 연 효과를 뺀 기존 트레이더스 매출만 해도 1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ajunews.com/view/202105160014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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