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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영업이익 1000억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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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CA 작성일21-05-14 09:38 조회2,0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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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올해 ‘껍데기를 버리라’는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덩치만 키우는 출혈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28년(1993년 이마트 창업)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품질에 집중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올해 이마트의 목표다. 이마트는 올 1분기 증권가 추정치의 두 배(1232억원)를 웃도는 영업이익으로 정 부회장의 전략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사 전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4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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