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 서울우유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PB 만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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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CA 작성일21-04-05 14:06 조회2,157회 댓글0건본문
이마트의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가 우유시장 1위 업체 서울우유와 자체브랜드(PB) 우유를 출시했다. 서울우유가 유통업체 PB 제품을 만들어준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트레이더스는 5일 자체 브랜드(PB) 티 스탠다드의 제품인 ‘마이밀크 2.4L’를 출시했다. 가격은 4680원으로 트레이더스에서 현재 판매하는 서울우유 제품(1.8L 2개·8480원)보다 L당 17% 저렴하다. 지난해부터 추구해 온 먹거리(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기사 전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24830
트레이더스는 5일 자체 브랜드(PB) 티 스탠다드의 제품인 ‘마이밀크 2.4L’를 출시했다. 가격은 4680원으로 트레이더스에서 현재 판매하는 서울우유 제품(1.8L 2개·8480원)보다 L당 17% 저렴하다. 지난해부터 추구해 온 먹거리(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기사 전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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