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와인 5톤 수입했다···'홈술' 열풍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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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 작성일:21-03-04 09:42| 조회:2,146회| 댓글:0건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이 늘면서 지난해 와인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관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량은 5만 4,127톤, 수입액은 3억 3,002만 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24.4%, 27.3% 증가했다. 수입량과 수입액 모두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코로나1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식이 줄고 '홈술', '혼술'(혼자 마시는 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와인 인기가 높아졌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878703
4일 관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량은 5만 4,127톤, 수입액은 3억 3,002만 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24.4%, 27.3% 증가했다. 수입량과 수입액 모두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코로나1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식이 줄고 '홈술', '혼술'(혼자 마시는 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와인 인기가 높아졌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87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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