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향

업계동향

유통·재무 능력 두루 겸비한 CEO 임일순, 홈플러스 명예롭게 떠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KOCA작성일:21-01-08 09:24|  조회:2,504회|  댓글:0건

본문

임일순(57) 홈플러스 대표가 사임한다. 임 대표는 7일 오전 임원 회의에서 퇴임한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수개월 전 저는 회사에 퇴직 의사를 표했고 차주 중반까지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회사는 현재 원만한 후임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잘 완결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406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