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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덮친 위기 타개 나선 신세계·현대…롯데는 사업계획 전면 수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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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작성일:20-03-27 09:51|  조회:3,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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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정기 주주총회가 대거 열리는 ‘슈퍼 주총 위크’에서 신세계·현대백화점·CJ 등 유통 대기업들이 잇따라 신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등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 가운데 ‘유통공룡’ 롯데가 오는 27일 예정된 주총에서 내놓을 구체적인 성장 전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롯데는 지난 24일 일본에 체류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화상으로 경영회의를 진행하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한 모양새다. 지난 1월 중순부터 코로나 대응 TF팀을 만들어 운영중이지만 이번 회의는 신 회장이 별도로 소집해 화상 회의로 이뤄졌다...

[관련기사 링크] https://www.news2day.co.kr/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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