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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때 아닌 '大특수' 누리는 창고형매장들...소비자 수요 맞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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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작성일:20-03-16 14:48|  조회:3,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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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빅마켓, 코스트코, 신세계 트레이더스 등 국내유통기업들의 창고형 할인 매장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대형마트의 실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벌크로 판매하는 창고형 매장의 특성과 다량의 생필품을 싸게 많이 확보 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마트의 올해 1~2월 누적 총매출은 2조6131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에도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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